동아일보 수상발표 · 시사투데이 주최 · 주관
건설기계산업 발전과 개별연명사업자 권익대변의 선봉장
이주성 건사협 회장이 동아일보가 발표하고 일간 · 주간신문 시사투데이가 주최 · 주관하는 ‘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’ 을 수상했다 .
건설기계대여업계의 법과 제도 개선 · 개발 ,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 권익보호 , 안전사고 예방 등의 공헌을 인정받았다.
이주성 회장은 시사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“ 우리 건사협이 그동안 ‘ 건설기계 수급조절과 리콜제 , 임대료 지급보증제 , 임대차 표준계약서상 작업시간 개정 (1 일 8 시간 )’ 등을 건의 · 정착시켰다 ” 며 “ 앞으로도 ‘ 제도 개선과 개발 , 회원들의 권익보호 ’ 에 더욱 힘쓸 것 ” 이라고 밝혔다 .
그는 또 “ 건설기계대여업계의 공정거래 확립 , 임대료 · 임금 체불종식 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등불이 되도록 노력할 것 ” 이라고 다짐하며 “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 ” 고 주문했다 .
마지막으로 이주성 회장은 “ 전체 회원들과 임원진 , 선 · 후배 건설기계인 등의 헌신적 노고 덕분에 건사협이 성장 · 발전할 수 있었다 ” 며 “27 개 기종의 ‘17 만 건설기계인 ’ 이 화합하고 , 한목소리를 내며 , 건설기계대여업계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 ” 이라고 전했다 .